COMPANY

농업회사법인 팜앤씨드 주식회사는

종자보급과 고품질 찰옥수수, 초당옥수수 특화사업으로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민의 수익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photo-1589358162002-a09e99d2f188.jpg
품종개발

국내에서 겨울철 소비되는 찰옥수수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매년 2~3만 톤의 옥수수가 수입되고 있습니다.
중국산 옥수수에 맞서 중국산 옥수수를 대체할 우수한 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photo-1559507723-81a776bcf165.jpg
종자보급

벼 재배 면적 감소로 새로운 소득작물이 필요한 상황에서 
찰옥수수와 스위트 콘은 적합한 작물 입니다.
팜앤씨드는 경쟁력있는 품종의 종자를 농가에 보급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농업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photo-1560717844-57e41a5e4758.jpg
제품생산

진공포장 옥수수, 냉동 옥수수 및 옥수수를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일반소비자에게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 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STORY

우리 종자에 대한 자부심으로 대한민국의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아갑니다.

우리 농업은 글로벌 시장 개방과 기후변화로 인하여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팜앤씨드는 이러한 현실에 맞서 우리 종자의 자존심을 지키고 더 나아가 미래 식량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수년에 걸친 노력으로 K-21 옥수수 품종을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농업의 발전을 열망하는 모든 농업인들의 가슴에 희망을 안겨줄 한 줌의 씨앗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팜앤씨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종 연구 개발로 대한민국이 농업 선진국으로 우뚝서게 될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노동 중에서 가장 기쁨이 많은 노동은 농업이다. - 톨스토이

photo-1592079927431-3f8ced0dacc6.jpg
sowing seed / 파종
photo-1637572429963-cdddb049d493.jpg
cross breeding / 교배
photo-1629570584174-68e31742f48c.jpg
seed gathering / 채종




우리 고유의 옥수수 품종 개발을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팜앤씨드 연구원장 농학박사 이명훈 명예교수님을 소개합니다.



20230514_143548.jpg
이명훈 교수님께서 걸어오신 길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명예교수

Education
학력


1972.02           

동국대학교 작물학 농학사

1977.02

강원대학교 작물학 농학석사

1983.03

미국 하와이 주립대 육종학 농학박사

Biography
경력
1973.03            
강원도 농촌진흥원 농업연구사
1977.04
농촌진흥청 시험국 농업연구사
1979.08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 미국 연방정부 장학생 선발
1983.03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30년 재직)
1985.02
나이지리아 국제열대농업연구소 육종가 파견
1995.07
경기도 농업기술원 겸임연구관
1996.02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 교환교수
1998.03
국제 옥수수재단 이사 역임
1999.03
국립종자관리소 전문가협의회 위원
1999.07
강원도 농업기술원 겸임연구관
2003.05
한국 육종학회 부회장
2005.02
동국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학장
2008.01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겸임연구관
2013.03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명예교수
2013.09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 교환교수
2021.05
농업회사법인 팜앤씨드 주식회사 품종연구원 원장

Research Performance
연구실적
2016.04
장수흑찰 -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등록
2023.02
새미찰 -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등록
2022.01
도담찰 -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출원
2022.12
드림찰 -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출원

Dr. Lee's story with corn
이명훈 교수님께서 들려주시는
자전적 이야기
♣옥수수와의 인연
저는 동국대 농대에서 농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선배님의 권유로 미국유학을 꿈꾸면서 나름대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학을 위해서는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학의 꿈을 잠시 접고, 첫 직장을 강원도 농촌진흥원에서 농업연구직 공무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 공무원은 지금처럼 인기 있는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직장에 근무하면서 유학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미국의 대학에 입학을 허가 받기 위해서는 토플(TOEFL)시험에 합격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으로 토플시험에서 농촌진흥청에 전체 직원들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와이에 있는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에서 선발하는 미국 국비유학 장학생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농촌진흥청 직장 상사들이 그 사실을 알고 저를 만류하였습니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고 헛수고 하지 말고 포기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저는 “두고 보십시오, 저는 꼭 합격할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4년간의 장학금 뿐 만 아니라 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눈물겨운 사연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일류대학을 나오지 못해 겪은 어려움은 매우 많았습니다.

♣힘들었던 유학생활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박사학위 공부를 하면서 옥수수를 전공하시는 브루베이커 (Dr. Brewbaker)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만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 과목의 학점을 받는 것이 마치 전쟁을 치루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많이 준비했고 나름대로 잘 한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미국에 가서 강의실에 앉으니 강의 내용이 전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학점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을 때 지도교수님께서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주신데 대하여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의 말씀이 고맙게 생각납니다.
한국 한생들은 처음에는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데 조그만 지나면 잘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용기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은 지금까지 한국 학생 7명에게 박사 또는 석사학위를 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한국 학생들이 귀국하여 우리나라의 옥수수 연구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나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소재하고 있는 국제열대농업연구소(IITA; International Institute of Tropical Agriculture)의 옥수수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교인 동국대에서 교수직을 제안 받아, 고심 끝에 변심하고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옥수수 연구
동국대 교수직을 시작한지 2년 후인 1985년 봄 나이지리아에 있는 국제열대농업연구소(IITA)에 2년 계약으로 옥수수 연구원으로 해외 출장을 갈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어린아이들 셋과 아내와 함께 미지의 땅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지금이야 나이지리아가 어디에 있고, 어떤 나라인지, 또 축구도 잘하는 나라인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당시는 아프리카 하면 마치 식인종이 있다는 오해도 있었던 때라 두려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그러한 생각은 모두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생활수준은 낮지만 있을 것 다 있고, 사람 사는 것이 다 비슷한 것을 알았고, 그 곳의 부자들은 우리보다 더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2년 동안 옥수수 연구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경험했으며 훗날 귀국해서 옥수수를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던 기초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지리아 주변의 몇몇 이웃 나라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한국을 오가는 휴가 길에 유럽과 동남아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옥수수 밭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흑인이라서 누가 누구인지를 구별하는데 몇 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일 년이 지난 후에는 그 사람들과 정이 들어 정말 친하게 지냈습니다. 지금도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북한 방문기
2002년 겨울 북한과의 옥수수 협력 사업을 위하여 북한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행이 모두 8명 이였는데 생전 처음으로 북녘 땅을 밟는다는 설렘으로 중국에서 북한 비자를 받아 고려항공으로 북한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어릴 때 교과서에서 배운 북의 주체사상이나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신격화가 예상보다 더 심한 것 같았습니다. 순안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고 바로 김일성 동상에 꽃다발을 받치러 갔습니다. 그래야만 그곳에 있는 동안에 일이 순탄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온 시가지에 김씨일가에 대한 충성심 강한 찬양문구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고려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위하여 어디론가 미니버스를 타고 가는데 온 시내에는 불빛이 몇 개 없고 암흑천지였습니다. 호텔에서 밖을 내다보니 맞은편에 20여 층의 건물이 있는데 불빛이 하나도 없어 함께 머무는 분과 대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대화가 도청되고 있다고 교육을 받았으니 말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하면서 “왜 맞은편 건물에는 불 켜진 방이 하나도 없을까요?” 라고 말했더니 그 다음날 저녁에는 그 건물의 절반의 방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습니다. 농업과학원에 가서 하루 종일 옥수수 관련 회의를 한 후에 농업과학원의 시설을 보여 달라고 하였더니 수리 중이라 불가능 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수리 중이라도 좋으니 조금만 이라도 보여 달라고 했으나 전혀 안되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남조선에서 단옥수수 육종가라고 했더니 다음에 올 때는 단옥수수 원종을 가져오라고 요청하기에 고려해 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는 관광지만 구경하고 농업시설은 전혀 보여주지 않아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더구나 사진촬영이 금지되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하루는 아침에 평양에서 차를 타고 묘향산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해외에서 받은 선물과 기념품을 보관하고 있는 국제 친선 관람관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수십만 개의 기념품을 산속의 거대한 지하시설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꽤 값나가는 것들도 있는 것 같아 내가 안내원에게 이것들을 해외에 팔면 돈이 되어 국가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바로 김씨일가에 대한 모독죄라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안내원의 표정이 달라지면 정색을 하고 화를 내면서 나를 질책했습니다. 내가 엄청난 말실수를 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안내원이 마음이 좋아서 그대로 넘어갔지 잘못하면 수용소 행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며칠 후에 노래방이 있다기에 데려가 달라고 했더니 우리를 노래방으로 안내했습니다. 노래곡목이 80% 이상은 우리나라의 대중가요 이였고, 북한 노래는 몇 곡 되지 않았습니다. 노래방에는 도우미도 있어 우리를 도와주었는데, 그 노래방은 누구를 위한 노래방인지 인수 없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갈 곳은 없고 답답하여 안내원에게 아침 산책을 부탁했더니 일행 8명을 한 줄로 세우고 안내원 한 명은 맨 앞에 서고 또 한 명은 맨 뒤에 서고 도보로 시내를 산책하였다 내가 저쪽으로 가보자고 하니 안 된다고 하고 정해진 길만 가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후 안내원에게 지하철을 태워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눈을 부릅뜨면서 절대로 안 된다고 하기에 왜 안 되냐고 물으니 당에서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에다 신청해 보라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매일 저녁 식사자리에서 졸랐더니 하루는 여러분 당에서 허락이 났으니 내일 지하철을 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일행 모두 가 기대를 하고 지하철 정류장으로 가서 에스컬레이터가 3대가 있는데 가운데에 타게 하고 주민들과 접촉을 못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지하 80m에 있다고 안내원이 설명하는데 우리의 에스컬레이터와 달라 한 번에 내려가는 것이라서 매우 길게 느껴졌습니다. 맨 뒤에서 기다리게 하는데 잠시 후에 우리나라의 버스 크기만 한 4량의 지하철이 들어오는데 맨 뒤의 차가 빈차로 왔는데 우리를 거기로 타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아무나 지하철은 태워주지 못하고 당에서 허가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외국인을 태우기 위해서 빈차가 와야 되는 나라이구나. 부흥역에서 출발하여 매우 느린 속도로 영광역에 도착하니 모두 내리라고 하기에 더 가자고 떼를 쓰니 1역만 허가가 났다고 안 된다고 했습니다, 어찌 되었던 그래도 지하철은 타 볼 수 있었으니 당에 감사해야 하겠지요. 일주일간의 체류 후에 한국에 도착하니 내 생전 처음으로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HISTORY

고유의 품종 개발로 우리농업 발전에 헌신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sign.jpg
우 리 가  걸 어 온  

· 2024.06

한국형 옥수수의 온라인 판매, 가공식품의 공동 개발 및 유통에 대한 MOU 체결
팜앤씨드(주) VS. (주)굿커머스

· 2022.12

가평단옥수수 국립종자원 고유품종 출원 완료
드림찰 출원-2022-476

· 2021.06

가평단옥수수 첫 파종
가평군 마장면 일대 약 3,000py 시험 포장 조성

· 2021.05

농업회사법인 팜앤씨드 주식회사 설립
품종개발 전문 기업

· 2021.04 

가평 단옥수수 글로벌 브랜드화 추진 MOU 체결
팜앤피아(주) vs. 가평군
GALLERY

일상의 흔적을 함께 합니다.
C O N T A C T

항상 고객 여러분들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LOCATION
오시는 길

HEAD OFFICE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871, 네오오피스텔 503호

대중교통
  1. 기차 : 경춘선 청평역 하차, 도보 1km(약 20분)



QUESTION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을 작성해주세요.


보내기
BUSINESS

종자와 농식품 유통으로 시장을 선도합니다.
photo-1586277641140-bd518d96a6f9.jpg
seed & variety service
종자 유통

팜앤씨드 품종연구원에서 개발한 옥수수 종자를 직접 유통하고 농가에 보급합니다.
우리 종자를 지켜내고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실천해 나아가겠습니다.
팜앤씨드의 피와 땀이 어우러진 노력으로 우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바로가기
‌‌

pc.jpg
agricultural food service
농식품 유통

우리 농업 경제가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농식품을
고객 여러분들께 서비스 합니다.
건강식품, 간편식 등 우리 생활을 더욱 더 이롭게 할 수 많은 제품들을 소개하며,
더불어 우수 제조업체, 농가와 상생의 미덕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아가는 팜앤씨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로가기
‌‌
NEWS

늘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갑니다.
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잭 다니엘
  • 카테고리
  • 방금 전
  • 1
  • 15
7
끝내주는 일... 매우 멋진 직업이에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데이비드 제임스
  • 카테고리
  • 5시간 전
  • 25
  • 7
6
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 정말 멋져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에밀리 스톤
  • 카테고리
  • 3일 전
  • 142
  • 7
5
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올리버 워렌
  • 카테고리
  • 2021.12.22
  • 187
  • 7
4
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 믿을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다이애나 스펜서
  • 카테고리
  • 2021.12.07
  • 58
  • 7
3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제트 블랙
  • 카테고리
  • 2021.11.31
  • 69
  • 7
2
디자인 멋있어요,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 !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링컨 토드
  • 카테고리
  • 2021.11.17
  • 81
  • 7
1
작품 하나에도 섬세한 표현 처리가 돋보여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마크 블레이즈
  • 카테고리
  • 2021.11.02
  • 114
  • 7